구매후기

뒤로가기
제목

내 나이 21살 낭만적으로 목도리 선물하면서 고백할 생각.

작성자 김현정(ip:)

작성일 2020-08-22

조회 83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이었지만. 뜨개질은 고3때 아프리카 애기들 머리 감싸줄 모자뜨기 조차 성공하지 못하고 어머님께 무릎꿇고 빌었던 똥손이다. 뜨개질을 다시 시도해보려했지만 내 손을 믿지 않기에 도안이 함께온다는 세트로 주문해보았습니다. 털실 갯수는 제가 몰라서 막 추가했다해도.. 도안..어디.. 웨얼 ... 없다.. 도안.. 운다..똥손.. 도안.. 없.. 눈물..

첨부파일 1598106890343.jp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 :
확인 취소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관련 글 보기